나는 오직 그분의 손에 이끌리어
그리스도 안에서의 회의
고철들을 정리하며
오시는 손님들
아직 멀었는데도
향나무 한 그루
깊은 밤 어둠 속으로
늦은 밤에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중앙아시아에서 돌아오며
공동체를 잘 살아가는 길
왜 머뭇거렸는지 아니?
파이잘리
나는 바람개비
겨울이 긴 이유
시골 마을 사역자들과
젊은 제자들과
캄보디아여 일어나라
신실하신 주님처럼
비를 내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