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을 주시고 백성을 싸매시리...
나는 늘 허기지다
초록, 붉음을 지나 하얀색으로 변해가듯
사랑의 질문들
말구유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나쁜 버른
죽음의 땅으로 젊은이들을 보내며
멀리 있는 벗에게
타인에게 띠 띠운 사람들
비탈진 언덕 위에 사는 사람들
떡과 복음
더 깊이 알아가기
건축을 시작하며 1
충청도 첫 마을에서부터
마을 회의 후
이장님과 밤늦도록
사월 하순에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딸을 위해 철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