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2858 추천 수 29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신이 세운 사울이 하나님에게 버림받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런 사울로 인해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질서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사무엘은 참으로 슬펐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아침 슬픔에 잠김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자비로운 주님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운 청년 다윗을 만나게 하시고
그에게 기름을 붓게 하시는 주님
사람의 보기에 좋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을 세우고
다시 라마로 돌아오던 사무엘의 마음은 얼마나
홀가분 하고 기뻤을까 생각하니 우리 하나님이 너무도 멋지십니다.
감정 한 올이라도 자신의 본능을 따라 움직이지 않고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 말씀을 따라 살았던 사무엘처럼
내 모든 것들이 오직 예수,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뜻대로 움직이길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비 내리는 날에 2007-08-13 무익한종 2007.09.27 2615
129 폐계하던 날 2007-08-31 무익한종 2007.09.27 2809
128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익한 종 2007.10.03 3020
127 주춧돌 무익한 종 2007.10.13 3041
126 가로등과 별빛 무익한 종 2007.11.07 2980
125 주님은 차 한 잔 이십니다. 무익한 종 2007.11.20 3054
124 말 없음이 오히려 1 무익한 종 2007.12.04 3244
123 새예루살렘이 아름다운 이유를 아세요? 무익한 종 2007.12.07 3080
122 코리밀라 공동체의 다이닝룸 입구 액자에서 무익한 종 2008.01.08 3209
121 중국 농업학교를 준비하며 file 무익한 종 2008.01.12 3119
120 눈이 내렸습니다 file 무익한 종 2008.01.12 3461
119 야간비행 무익한 종 2008.02.03 3079
118 아무도 가지 않는 길 무익한 종 2008.03.09 3505
117 누구 없나요 무익한 종 2008.03.12 2980
116 봄보다 먼저 들려온 소식 무익한 종 2008.03.26 2739
115 풀로 뒤덮인 논에서 2 무익한 종 2008.03.27 2737
114 드디어 2만불이 전달되다 1 무익한 종 2008.03.27 2973
113 땅을 또 내놓으며 1 무익한 종 2008.03.31 3001
112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이 길을 무익한 종 2008.04.01 3135
111 늦게 피는 대원리의 꽃들 무익한 종 2008.04.12 3085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