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노래

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Date2005.08.11 By무익한 종 Views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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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벗에게

Date2006.02.04 By무익한 종 Views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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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신 여러분!

Date2005.08.19 By무익한 종 Views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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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딸아 2007-07-03

Date2007.09.27 By무익한종 Views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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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성 전투 2007-03-08

Date2007.09.27 By무익한종 Views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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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선하신 목자

Date2009.03.09 By무익한 종 Views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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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습니다

Date2008.01.12 By무익한 종 Views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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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학교 잘 마쳤습니다.

Date2010.03.21 By무익한 종 Views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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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눈먼 다윗 사랑에 눈먼 내 아버지

Date2008.09.19 By무익한 종 Views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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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대를 만들었어요

Date2005.06.27 By무익한 종 Views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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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구유

Date2005.12.28 By무익한 종 Views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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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밭에서 한 일들

Date2008.05.01 By무익한 종 Views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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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Date2006.01.05 By무익한 종 Views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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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는 길

Date2008.03.09 By무익한 종 Views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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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똥 쌀 때

Date2006.09.27 By무익한 종 Views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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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집을 지으며 무슨 생각을 하니?

Date2004.05.31 By무익한 종 Views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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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치우며(02.2.13)

Date2003.05.07 By무익한 종 Views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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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철거작업

Date2010.03.31 By무익한 종 Views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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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칠 년이래요

Date2004.12.10 By무익한 종 Views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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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요한

Date2003.05.07 By무익한 종 Views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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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노래

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멀리 있는 벗에게

땀 흘리신 여러분!

사랑하는 내 딸아 2007-07-03

아이성 전투 2007-03-08

주는 선하신 목자

눈이 내렸습니다

양계학교 잘 마쳤습니다.

사랑에 눈먼 다윗 사랑에 눈먼 내 아버지

횃대를 만들었어요

말구유

오늘 밭에서 한 일들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아무도 가지 않는 길

내 앞에서 똥 쌀 때

너는 집을 지으며 무슨 생각을 하니?

눈을 치우며(02.2.13)

컨테이너 철거작업

벌써 칠 년이래요

마가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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