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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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미얀마 인레호수 >>> 물위의 아이들 양곤견학 스토리 ( 1 ) | 미얀마가족 | 2016.01.12 | 336 |
62 | 미얀마 인따종족을 품고 인따종족 마을에 정착하였습니다. | 미얀마가족 | 2018.06.25 | 203 |
61 | 미얀마 인따종족 마을 농촌에서 방과후 학교를 진행하며 | 미얀마가족 | 2018.07.05 | 406 |
60 | 미얀마 인따종족 2곳의 마을 주민들과의 만남 | 미얀마가족 | 2018.06.25 | 220 |
59 | 미얀마 수상마을 청소년 " 물위의 아이들 " 양곤견학을 준비하며 | 미얀마가족 | 2016.01.12 | 306 |
58 | 미얀마 사역을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에서 .. | 미얀마가족 | 2018.06.26 | 333 |
57 | 몇년만에 온 눈 2 | 야고보 | 2011.04.07 | 957 |
56 | 며칠째 계속 내린 눈, 새로 들어선 이스람식당,남샘이 5년간 섬긴 구*ㄱ | 제이콥 | 2016.05.02 | 392 |
55 | 메리크리스마스! - 기쁨이네 | bona | 2008.12.22 | 1958 |
54 | 마케도냐로 | 제이콥 | 2014.06.28 | 568 |
53 | 마케도냐 | 제이콥 | 2013.08.29 | 664 |
52 | 마을 어르신 식사대접 | bona | 2010.09.17 | 1321 |
51 | 런던입니다 | 도사님 | 2009.10.16 | 1583 |
50 | 러시아 양계장 | 무익한종 | 2014.01.07 | 1077 |
49 | 라싸다 집에서 | 남은주 | 2010.05.11 | 1527 |
48 | 라무와 짜무 | 한나 | 2013.11.23 | 665 |
47 | 뜨거웠던 여름 먼저 별이 된 친구 | 한나 | 2017.09.26 | 280 |
46 | 드디어 디베랴의아침 (MOT) 방과후 학교 1,2 가 오픈 되엇습니다. | 미얀마가족 | 2018.06.25 | 337 |
45 | 두 손 모으기 1 | 은주 | 2012.08.16 | 732 |
44 | 돼지잡는 날과 순대만들기 | 야고보 | 2011.01.14 | 2295 |
목사님!
운남에서 가난한 농촌 청년사역자들에게 꿈과 도전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며 비젼을 나눈 며칠동안의 시간을 소중히 기억하겠습니다,,,,
보나콤의 열정과 희망의 빛이 열방에 한알의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기 간절히 바랍니다.
Over the Mountains!
최요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