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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03

2008-Mar

2008년 3월 2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4240

✙ 추위가 한 풀 꺾기면서 얼었던 논의 얼음이 녹고 눈이 녹기 시작하였습니다. 봄날의 생명과 따스한 온기가 온 대지를 녹이듯 주님의 은혜가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길 기도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사순절 네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다음 주 기도 : 정 미 진

3. 2월의 생일 맞으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 박용희(3/25), 조은성(3/6)인도네시아 자붕지역 의료활동 사진 _ 어린이

4. 식당동 앞에 임시 비닐하우스 골격을 세웠습니다. 자재가 들어오면 창고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양계장 사료배합하는 하우스는 이사하고 해체했습니다. 그곳에 새로운 양계하우스가 세워질 것입니다.

5. 손님 : 강북제일교회청년들, 노회 시찰회, 곽현섭선교사부부, 김대규형제,김다니엘라선교사 등이 공동체를 다녀가셨습니다.

6. 보나스쿨위원회가 주일오후모임 후에 있습니다.

7. 정미진, 강희원 학생이 인도네시아 람풍족을 위한 의료선교에 잘 다녀왔고 섬서성 서안에서 선교연주회 역시 잘 끝내고 오영란 자매님은 무사히 돌아왔고 강동진목사님과 유은이는 오늘쯤 귀국합니다.

8. Luckyanto형제(루끼)가 인도네시아 람풍에서 왔습니다. 약 3개월동안 공동체에 머물며 양계 기술 등을 배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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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율

2008.03.04 14:53
인도네시아 람풍과 청년의 사진을 보고 싶은데, 깨졌네요^^ 저에게 람풍은 다시 가 보고픈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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