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연락 자주 못 드려 죄송합니다.
목사님이 많이 보고 싶어 지네여
저희들은 공부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내년에는 한국에 나갈 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빨리 뵙고 싶어지네여
토론토는 유래적으로 따뜻한 겨울입니다 헤헤
몸 건강하시구요
새해 하나님으로부터 복 많이 받으세여.
사모님두요..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공원 사진 한장과 저희들 사진 한장 보냅니다(야구장에서 찍었답니다)
토론토에서 현석 & 수진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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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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