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양계학교와 5기 풍력학교를 참석하면서 보나 공동체의 저력을 새삼 느끼며 조용히 섬기어 주셨던 분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많은 분들이 모여서 귀한 사역을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짧은 기간에 배운 것 가지고는 아무래도 부족하기에 실습으로라도 또 가서 좀더 배우고 몸에 익히고 싶읍니다
건강을 잘 지켜나가주시길 ....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성선호 드림
4기 양계학교와 5기 풍력학교를 참석하면서 보나 공동체의 저력을 새삼 느끼며 조용히 섬기어 주셨던 분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많은 분들이 모여서 귀한 사역을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짧은 기간에 배운 것 가지고는 아무래도 부족하기에 실습으로라도 또 가서 좀더 배우고 몸에 익히고 싶읍니다
건강을 잘 지켜나가주시길 ....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성선호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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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592 |
47 | 사모님! 7 | 이시은 | 2003.12.26 | 1228 |
46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12.21 | 1209 |
45 | 잘 지내시죠? | 노재복 | 2004.01.10 | 1200 |
44 | 건강하시기를 24 | 김낙중 | 2003.12.20 | 1179 |
43 | [re] 동하 형제 재은 자매 반갑습니다. | 이동하 | 2003.12.08 | 1172 |
42 | 재복 형제님 보세요 1 | 무익한 종 | 2004.01.12 | 1168 |
41 | 강동진 목사님, | 84 이성수 | 2004.08.19 | 1150 |
40 | 고당의 만복을 | Nak-Joong Kim | 2004.01.13 | 1148 |
39 | 원영기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4.12.22 | 1147 |
38 | 영기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4.08.07 | 1145 |
37 | 너무 오랫만이네요...^ㅡ^ 1 | 은혜 | 2004.09.26 | 1145 |
36 | 아, 목사님! | 김낙중 | 2004.06.30 | 1143 |
35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01.03 | 1138 |
34 | 강동진 목사님 - 카나다에서 문안드립니다. | 김성수 | 2004.09.16 | 1132 |
33 | 안녕하세요 | 무익한 종 | 2004.05.18 | 1131 |
32 | 희원이의 고흐 그림 | 시내 아빠 | 2003.12.08 | 1124 |
31 | 한정훈 집사님께 | 무익한 종 | 2004.09.25 | 1124 |
30 | 보나스쿨 개교를 축하드리며................... | 한정훈 | 2004.08.31 | 1122 |
29 | 동하 형제 재은 자매 반갑습니다. | 무익한 종 | 2003.12.02 | 1111 |
28 | 안녕하세요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07.01 | 1110 |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나라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