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묵혀져 있던 밭에 낫들과 갔었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33 |
267 | 교회가 교회를 세우듯, 농촌공동체가 농촌 공동체를 .............. | 한 정훈 | 2004.09.09 | 1392 |
266 | 국화앞에서 1 | bona | 2011.12.09 | 2677 |
265 | 귀여운 사모님 8 | 이연욱 | 2003.12.27 | 1750 |
264 | 귀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 단순종 | 2011.03.14 | 1696 |
263 | 그동안 평안하셨죠~ 1 | 이룽 | 2012.02.07 | 2781 |
262 | 그렇게 지나간 아빠친구와 그의아들^^ 1 | 설이아빠! | 2007.02.10 | 2721 |
261 | 그립습니다. | 이영아 | 2004.07.05 | 1040 |
260 | 글을 받을 때마다 8 | Nak-Joong Kim | 2003.12.24 | 1126 |
259 | 기도해 주세요 1 | 한정훈 | 2008.12.23 | 2247 |
258 | 기아대책 훈련생 조한영 선교사 입니다. 36 | 민다나오 | 2012.10.29 | 13214 |
257 | 김 성수 집사님 | 정미진 | 2006.06.14 | 2730 |
256 | 김낙중 님께 | 무익한 종 | 2003.12.10 | 1025 |
255 | 김낙중 목사님께 8 | 무익한 종 | 2003.12.23 | 1349 |
254 | 김성수 가족 - More photos 1 | 김성수 | 2006.01.04 | 2780 |
253 | 김성수 가족 - More photos 2 | 김성수 | 2006.01.04 | 2392 |
252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3.11.02 | 2462 |
251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01.03 | 1141 |
250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08.14 | 1058 |
249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11.04 | 1459 |
248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12.21 | 1212 |
넓은 세상을 다 포용할것같은 미소는 여전 하시네요!
목사님네 새 집도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많이 바쁘시죠?
한참을 소식 못드렸지만 저희도 잘 지내고 있구요
차(1992년형)도 생겼어요. 고장없이 몇년이라도
잘 굴러가길 기도할뿐이죠^^ 이곳에 온지도 벌써
10개월이 넘었어요. 그런데 오래된것 같아요.
또 연락드릴께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