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경화교회 김영암 목삽니다.
저는 선임이신 윤목사님의 뒤를 이어 2003년 1월에 부임했습니다.

평소 목사님의 글을 읽고 존경해오던차에 목사님께서 저희교회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김인수 집사님께서 늘 목사님 자랑을 합니다.

한국교회의 새로운 사역의 방향과 아름다운 대안을 제시하는 귀한 사역에 귀한 열매가 맺혀지길 기도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교회가 내년이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래서 올해 송구영신예배때에 저희교회 출신들과 그리고 사역을 하면서 거쳐간 주의 종들을 만나뵙고 축하메세지를 영상에 담아서 축하메세지를 방영해 주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시간을 허락해 주시면 목사님께서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에 맞추어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HP/ 016-510-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