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식 집사님 부부와 지현이
by
무익한 종
posted
Sep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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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 다닐 때 저를 위해 정말 사랑의 수고와
기도를 아끼지 않으셨던 두 분이셨습니다.
그때 지현이는 4살이었는데 어느새 대학 졸업한
어엿한 처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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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경아자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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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자매
2007.03.23 16:47
런던에서
Grace Kim
2007.04.04 16:13
명훈이와 명훈이 아빠
보나콤
2004.11.14 21:42
참 좋으신 하나님
sarah
2011.11.03 22:56
고마움
sarah
2011.04.14 23:30
'샘'
정 미진
2007.07.11 08:12
많이 덥습니다.
1
오,,
2007.07.31 17:12
성렬아
무익한 종
2006.08.02 08:17
주 안에서 사랑하는 목사님~
이지원
2006.02.19 13:01
목사님..늦은인사드립니다
전수경 간사
2006.02.15 18:29
가족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1
현석& 수진
2004.11.23 00:44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한정훈
2008.12.12 22:04
지금은
정미진
2007.05.08 17:07
빠른 회복 중,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정훈
2009.01.06 05:17
목사님께 여쭙니다.
Edward
2011.01.17 02:02
안녕!
송병석
2011.01.29 10:12
동환 형제님께
무익한 종
2006.01.06 23:50
2010.6.20보나스쿨워크샵-돌아보기
sarah
2011.04.14 21:37
엄마께 쓴 편지
강희원
2005.03.14 17:23
너무 화창한 날씨에요~
김혜정
2006.03.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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