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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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584 |
| 27 | [re] 동하 형제 재은 자매 반갑습니다. | 이동하 | 2003.12.08 | 1172 |
| 26 | 희원이의 고흐 그림 | 시내 아빠 | 2003.12.08 |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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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이 그림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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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3.12.04 |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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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이가 그린 고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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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3.12.04 | 1388 |
| 23 | 동하 형제 재은 자매 반갑습니다. | 무익한 종 | 2003.12.02 | 1111 |
| 22 | [re] Hi Grace(or 유은아) - 시내 | 정미진 | 2003.11.30 | 1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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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Grace(or 유은아) -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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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 2003.11.30 | 1312 |
| 20 |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날 기억 하실까? 1 | 이동하 | 2003.11.26 | 2572 |
| 19 | 시내와 Patrick에게 | 정미진 | 2003.11.25 | 2462 |
| 18 | [re] 김성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 김성수 | 2003.11.25 | 1623 |
| 17 | 김성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1 | 무익한 종 | 2003.11.24 | 1584 |
| 16 | 하펜던에서 인사드려요.. | Grace Kim | 2003.11.23 | 1978 |
| 15 | 안녕하세요? | 주승네... | 2003.11.18 | 1791 |
| 14 | Letter from Toronto, Canada(2) | 김성수 | 2003.11.15 | 4179 |
| 13 |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 이연욱 | 2003.11.13 | 1746 |
| 12 | 너희 마음에 샛별이 떠오르기 까지....... | 정미진 | 2003.11.12 | 2271 |
| 11 | 추수감사절예배에 대하여 1 1 | 이연욱 | 2003.11.11 | 3234 |
| 10 | 사랑하는 사모님 | 이연욱 | 2003.11.11 | 2169 |
| 9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3.11.02 | 2445 |
| 8 | 아빠~~~~~~~~~~~~~~~~~~~ 2 | 희원이 | 2003.10.21 | 2534 |
드디어 형제를 닮아 늠름하고 자매를 닮아 총명한 아가를 보게 되는군요 좋은 아빠, 좋은 엄마가 되는 일은 정말 크고도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예요. 왜 10개월의 시간을 통해 아이가 엄마의 태중에서 자라도록 하셨을까? 아마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감당할 준비를 하라고 주시는 은혜의 시간이겠지요. 두 분 성경을 묵상하시며 좋은 부모가 되실 준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산모와 아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