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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정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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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몇달전 공동체에 대해 메일로 문의드렸던 이상철 형제라고 합니다..
기억하실런지..
목사님과 공동체 식구들에게 늦게나마 추석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

그때 말씀드린대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 새로운 일(실사출력)을 하고 있는데..4개월정도 지나는 동안 정말 바쁘게 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체력의 한계를 2-3번 느낄정도로 힘에 겨웠었는데.. (어떤날은 3일동안 3시간 자고 일한적도 있습니다..)  은혜로 용케 버티고 있습니다..
밤이 맞도록 일을 하지만 기대했던 풍족한 물질을 얻지 못하는 제모습에서 예수님을 떠나 밤새 그물질을 해도 아무것도 건질 수 없었던 베드로 생각이 자꾸 떠오르곤 합니다..

아.. 참.. 목사님.. 저 결혼합니다.. 11월 6일에..
목사님은 저를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늘상 홈피를 통해서 뵈서그런지 친밀한 느낌이 드는 목사님을 꼭 초대하고 싶은데..쩝..
그전에 청첩장을 들고 찾아 뵙는것이 예의인지라.. 결혼전에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다시 글로나마 만나뵙게 되서 무척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
    2004.10.12 15:33
    형제님 오랜만입니다. 드디어 결혼을 하시는군요. 힘겹게 노동하시는 형제님의 순간순간을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인도하실 간구합니다. 결혼해서 꾸릴 형제님의 가정에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여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믿음의 가정, 하늘의 평강이 날마다 넘쳐나는 사랑의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언제라도 오세요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 ?
    2004.10.14 23:41
    형제님 언제쯤 시간이 나시나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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