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하얀 집
언덕 위의 하얀 집도 병원이 아니라 하나의 집이지
모든 사람이 보이는 집 언덕 위의 하얀 집
달님도 웃고 가는 아름다운 집.
언덕 위의 하얀 집도 병원이 아니라 하나의 집이지
모든 사람이 보이는 집 언덕 위의 하얀 집
달님도 웃고 가는 아름다운 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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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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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건강하시기를 24 | 김낙중 | 2003.12.20 | 1193 |
43 | [re] 동하 형제 재은 자매 반갑습니다. | 이동하 | 2003.12.08 | 1180 |
42 | 재복 형제님 보세요 1 | 무익한 종 | 2004.01.12 | 1172 |
41 | 강동진 목사님, | 84 이성수 | 2004.08.19 | 1172 |
40 | 원영기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4.12.22 | 1154 |
39 | 고당의 만복을 | Nak-Joong Kim | 2004.01.13 | 1152 |
38 | 너무 오랫만이네요...^ㅡ^ 1 | 은혜 | 2004.09.26 |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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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영기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4.08.07 | 1150 |
35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01.03 | 1141 |
34 | 희원이의 고흐 그림 | 시내 아빠 | 2003.12.08 | 1136 |
33 | 강동진 목사님 - 카나다에서 문안드립니다. | 김성수 | 2004.09.16 | 1136 |
32 | 안녕하세요 | 무익한 종 | 2004.05.18 | 1133 |
31 | 한정훈 집사님께 | 무익한 종 | 2004.09.25 | 1129 |
30 | 글을 받을 때마다 8 | Nak-Joong Kim | 2003.12.24 | 1126 |
29 | 현석, 수진 자매님! | 무익한 종 | 2004.01.03 | 1125 |
28 | 보나스쿨 개교를 축하드리며................... | 한정훈 | 2004.08.31 | 1123 |
Nice Poem- It could be a good pice of poetry to win a pr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