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하얀 집
언덕 위의 하얀 집도 병원이 아니라 하나의 집이지
모든 사람이 보이는 집 언덕 위의 하얀 집
달님도 웃고 가는 아름다운 집.
언덕 위의 하얀 집도 병원이 아니라 하나의 집이지
모든 사람이 보이는 집 언덕 위의 하얀 집
달님도 웃고 가는 아름다운 집.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유민호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강북제일교회 청년 1부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 사모님 - Canada에서
안녕하세요? 혹시 권오성 목사님 아시나염?
안녕하세요^^ 강동진 목사님~~
안녕하세요~
안부 인사
안부올립니다.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을 읽고.
어려움에 대한 묵상 나눔
어버이날 편지
언덕 위의 하얀집
엄마께
엄마께 쓴 편지
Nice Poem- It could be a good pice of poetry to win a pr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