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하고 기다리며

by 김낙중 posted Feb 08,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이월 말께 한국에 나가 보름 정도 머물 예정입니다.
불편한 시기일는지 모르겠으나, 계시다면 한번 가 뵙기를 원합니다.
선한 모습들이 벌써 눈에 선합니다.
감사하며,

김낙중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