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양계학교와 5기 풍력학교를 참석하면서 보나 공동체의 저력을 새삼 느끼며 조용히 섬기어 주셨던 분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많은 분들이 모여서 귀한 사역을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짧은 기간에 배운 것 가지고는 아무래도 부족하기에 실습으로라도 또 가서 좀더 배우고 몸에 익히고 싶읍니다
건강을 잘 지켜나가주시길 ....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성선호 드림
4기 양계학교와 5기 풍력학교를 참석하면서 보나 공동체의 저력을 새삼 느끼며 조용히 섬기어 주셨던 분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많은 분들이 모여서 귀한 사역을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짧은 기간에 배운 것 가지고는 아무래도 부족하기에 실습으로라도 또 가서 좀더 배우고 몸에 익히고 싶읍니다
건강을 잘 지켜나가주시길 ....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성선호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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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592 |
227 | 추석을 다녀와서, 10월 2주차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1 | 한정훈 | 2004.10.01 | 1625 |
226 | 고추밭을 보면서 1 | 원영기 | 2005.05.12 | 1630 |
225 | 여호와 닛시 | 정 미진 | 2005.03.08 | 1639 |
224 | 큰아빠... 1 | 강창훈 | 2004.11.17 | 1642 |
223 | 중국어 성경교재 - They are on the way! 7 | 김성수 | 2004.11.09 | 1648 |
222 | 서울여대 가는길 2 | 디모데 | 2004.01.07 | 1664 |
221 | 목사님, 고석만입니다. 1 4 | 고석만 | 2004.08.15 | 1665 |
220 | 사랑하는 목사님!!! | 이지원 | 2005.12.31 | 1666 |
219 | 사모님의 따스함 | 모란 | 2005.02.15 | 1675 |
218 | 코나에서 2 | Grace Kim | 2004.12.23 | 1677 |
217 | 귀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 단순종 | 2011.03.14 | 1677 |
216 | 평안을 전합니다. | 갈렙 | 2011.04.06 | 1682 |
215 |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 김일도 | 2004.12.24 | 1694 |
214 |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2 | 수진입니다 | 2004.03.26 | 1726 |
213 |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 전익수 | 2005.07.09 | 1729 |
212 | 사랑하는 목사님~ 1 | 이지원 | 2005.12.23 | 1738 |
211 | 귀여운 사모님 8 | 이연욱 | 2003.12.27 | 1744 |
210 |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 이연욱 | 2003.11.13 | 1746 |
209 | 산 소리 | 강희원 | 2006.05.14 | 1760 |
208 | [re] 엄마께 쓴 편지 | 정미진 | 2005.03.14 | 1773 |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나라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