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목사님:
누옥에 들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어지럽게 사는 모습을 들키고도 좋아하는 것을 노출증 (exhibitionism)이라고 하지요. 의사에게 보여준 거라 생각하시고.
뵙지도 못한 분을 연애하듯 사모하게 되었군요. 안녕히.
누옥에 들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어지럽게 사는 모습을 들키고도 좋아하는 것을 노출증 (exhibitionism)이라고 하지요. 의사에게 보여준 거라 생각하시고.
뵙지도 못한 분을 연애하듯 사모하게 되었군요. 안녕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592 |
287 | 충남 태안입니다. 1 | 이재철 | 2006.11.21 | 2395 |
286 | 추수감사절예배에 대하여 1 1 | 이연욱 | 2003.11.11 | 3234 |
285 | 추석을 다녀와서, 10월 2주차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1 | 한정훈 | 2004.10.01 | 1625 |
284 | 참 좋으신 하나님 | sarah | 2011.11.03 | 1946 |
283 | 집회감사합니다 -- 중국 중산입니다 | 보통이군 | 2011.05.18 | 2442 |
282 | 지금은 | 정미진 | 2007.05.08 | 1886 |
281 | 즐거운시간! 1 | 좋은날 | 2010.01.04 | 2882 |
280 |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 김일도 | 2004.12.24 | 1694 |
279 | 중국어 성경교재 - They are on the way! 7 | 김성수 | 2004.11.09 | 1648 |
278 | 주님 1 | 강희원 | 2006.01.01 | 2291 |
277 | 주 안에서 사랑하는 목사님~ | 이지원 | 2006.02.19 | 1912 |
276 | 좋아해 1 9 | 김다정 | 2003.12.21 | 1368 |
275 | 조만간에 찿아 뵙기를 희망 합니다. | 김성철 | 2007.03.04 | 2121 |
274 | 정미진목자님 오랜만입니다. 2 | taeri Kim | 2007.08.09 | 2533 |
273 | 정미진 선생님~ ^^ 13 | 이시훈 | 2007.07.21 | 2386 |
272 | 전 김요한 이라고 합니다 | 천국같이땅에도 | 2017.05.14 | 427 |
271 | 저희 잘 도착했습니다^^ | 사랑용기 | 2014.05.05 | 1605 |
270 | 재복 형제님 보세요 1 | 무익한 종 | 2004.01.12 | 1168 |
269 | 장래 희망 1 | 강희원 | 2006.11.06 | 2225 |
268 | 잠자리채와 희원 3 | 用 | 2006.07.21 | 2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