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11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월이 한참을 흘렀지만 기억하지요
찬양을 참 잘하시던 형제, 옆에 다소곳이 서서 휠체어를 붙잡아주던 자매
기억하다 말다요
춘천이었나요? 형제가 어렵사리 식당을 차리게 되어
제가 가서 예배를 인도하던 기억도 또렷이 납니다.

지금은 주님의 사역자로 귀하게 사역하시고 계시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와 우리 공동체 식구들 마음에는 공동체를 시작하면서부터
장애인들과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형제 중 한 명은 장애인 사역을 오래 하시던 사회복지사시구요.

혹시 어렵지 않다면 언제라도 여기 한번 들르세요
자매와 함께 오셔서 밥도 같이 먹고
산책도 하고,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삶에 필요한 은혜를 더하셔서
날마다 평강에 평강을 더하시는 자상하신 주님의 손길이
형제의 허리를 붙잡으시고 인도하실 기도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81
227 추석을 다녀와서, 10월 2주차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1 한정훈 2004.10.01 1625
226 고추밭을 보면서 1 원영기 2005.05.12 1630
225 여호와 닛시 정 미진 2005.03.08 1639
224 큰아빠... 1 강창훈 2004.11.17 1641
223 중국어 성경교재 - They are on the way! 7 김성수 2004.11.09 1645
222 서울여대 가는길 2 디모데 2004.01.07 1663
221 목사님, 고석만입니다. 1 4 고석만 2004.08.15 1665
220 사랑하는 목사님!!! 이지원 2005.12.31 1665
219 사모님의 따스함 모란 2005.02.15 1675
218 귀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단순종 2011.03.14 1675
217 코나에서 2 file Grace Kim 2004.12.23 1677
216 평안을 전합니다. 갈렙 2011.04.06 1681
215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김일도 2004.12.24 1694
214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2 수진입니다 2004.03.26 1726
213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익수 2005.07.09 1729
212 사랑하는 목사님~ 1 이지원 2005.12.23 1737
211 귀여운 사모님 8 이연욱 2003.12.27 1744
210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이연욱 2003.11.13 1746
209 산 소리 강희원 2006.05.14 1758
208 [re] 엄마께 쓴 편지 정미진 2005.03.14 17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