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강북제일교회 청년 1부 수련회에서 또 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작년 컨퍼런스때 목사님 주신 영상 먼저 복사해놓구 나서
복사해도 되냐고 여쭤봤던 염치없는 청년입니다;;;
허락해 주셔서 다행히 마음이 놓이긴 했지만요...
참 죄송한 기억이 있어서.. 글 올리기가 민망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이전과 변함 없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에 대하여 큰 도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어떻게 복음을 전할까.. 그것이 내 삶의 유일한 소망이올시다.'
이 말씀이 제게 깊이 다가 왔던것 같습니다.
선교사를 서원한 이후로 제대로 뭘 준비하고 사는지 모르겠던 저에게 큰 도전이 됐습니다.
많은 도전과 생각들을 안고 돌아왔는데, 강의때 말씀하신것 처럼
하루라도 찾아뵙고 듣고 싶은 것이 참 많은데,
제가 3월3일에 군 입대를 해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혹시 방문하려면 언제쯤 하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혹, 토요일도 괜찮으신지도요...
이 얘기를 하다가 어머니께서 DTS 하실 때 보은 예수마을 들린적이 있다고 하시네요~
차타고 한참 들어갔다고 하시는데,
대중 교통으로도 갈수 있는지^^;; 그것도 걱정되구요.
오시는길에는 차타고 가는 방법만 써 있던 것 같은데...(자세히 보지 않아서^^;;)
곧. 빠른시일내에 찾아뵙고 싶습니다.
젠틀한 닭들도 보고 싶구요~ㅋㅋ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작년 컨퍼런스때 목사님 주신 영상 먼저 복사해놓구 나서
복사해도 되냐고 여쭤봤던 염치없는 청년입니다;;;
허락해 주셔서 다행히 마음이 놓이긴 했지만요...
참 죄송한 기억이 있어서.. 글 올리기가 민망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이전과 변함 없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에 대하여 큰 도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어떻게 복음을 전할까.. 그것이 내 삶의 유일한 소망이올시다.'
이 말씀이 제게 깊이 다가 왔던것 같습니다.
선교사를 서원한 이후로 제대로 뭘 준비하고 사는지 모르겠던 저에게 큰 도전이 됐습니다.
많은 도전과 생각들을 안고 돌아왔는데, 강의때 말씀하신것 처럼
하루라도 찾아뵙고 듣고 싶은 것이 참 많은데,
제가 3월3일에 군 입대를 해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혹시 방문하려면 언제쯤 하는 것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혹, 토요일도 괜찮으신지도요...
이 얘기를 하다가 어머니께서 DTS 하실 때 보은 예수마을 들린적이 있다고 하시네요~
차타고 한참 들어갔다고 하시는데,
대중 교통으로도 갈수 있는지^^;; 그것도 걱정되구요.
오시는길에는 차타고 가는 방법만 써 있던 것 같은데...(자세히 보지 않아서^^;;)
곧. 빠른시일내에 찾아뵙고 싶습니다.
젠틀한 닭들도 보고 싶구요~ㅋㅋ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