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글로리아 잔디밭을 뒤에 두고 환하게 웃던 그 웃음,
보은 땅 우리 터전 배경두고 웃고 있군.
한결같은 모습,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빛과 소금에 실린 글 읽으며
강 목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꼈지.
만나는 날, 더욱 환하게 웃자.
독일 빌레펠트에서
벗 성수
보은 땅 우리 터전 배경두고 웃고 있군.
한결같은 모습,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빛과 소금에 실린 글 읽으며
강 목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꼈지.
만나는 날, 더욱 환하게 웃자.
독일 빌레펠트에서
벗 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