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너무 오랜만입니다. 세상속에 빠져서 연락도 한번 하지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만 받고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연락이 되어 2005년 1월중에는 만날 수 있겠지요. 강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