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162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샬롬!
평안을 비오며 문안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은 추석으로 모두들 고향을 다녀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고향을 두루두루 다녀왔습니다.

10월 2주차 즉 10월 9일 토요일에 다시 보나콤을 방문하고자 합니다.
괜찮을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정확한 방문 인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대략 성인 6-8명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고추따기 말고 다른 일을 좀 할 수 있으면 합니다.
지난번에 말씀하신 버섯관련 일과 송이채취등이 가능할 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글 잘 받았습니다.
혹시 목사님께서 제가 드린 메일로 부담과 어려움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곧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하여 열심히 섬기는 모습에 그런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를 따라 채우시고 계획하시고 하시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저희 희망 2순 순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부터 생명의 삶이 사무엘상으로 시작하면서 사무엘의 탄생이 있기 까지의
그 어머니 한나와 엘가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고난과
간구를 생각해 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계획가운데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준비하실 주님의 계획을 꿈꾸며 나아가자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고향에서 얻어온 밤, 고구마, 콩, 도토리 묵을 함께 먹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 10월 4일 월요일에 서울에 오시면 뵙게 되겠네요.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고 기쁨의 주일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평안을 비오며..............

샬롬!

한 정훈 올림.....
  • ?
    김영암 목삽니다. 2004.10.08 17:43
    진해경화교회 목사 김영암입니다.
    평소에 목사님의 글을 읽고 존경해오던 차에 목사님께서 저희교회 출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역에 아름다운 결실이 맺혀지길 기도하며, 한국교회의 신선한 충격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교회가 내년이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송구영신 예배는 저희 교회 출신교역자들과 저희교회를 거쳐가신 귀한 종들의 귀한 축하 말씀들을 비디오로 녹화하여 축하메세지를 방영해주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에는 출신 교역자들을 초청하여 일일 부흥회도 개최하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락해 주시면 한번 찾아뵙고 약 5분정도의 귀한 말씀들을 담으려고 합니다.

    늘 바쁘시기때문에 먼저 연락을 해 봅니다.

    목사님께서 편하신 시간을 말씀해 주시면 그 날짜에 그 시간대에 찾아뵙도록 하지요.

    한번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ya-91@hanmail.net
    hp.016-510-2254 김영암 목사


  1.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2. No Image 09Dec
    by Nak-Joong Kim
    2003/12/09 by Nak-Joong Kim
    Views 257 

    감사합니다

  3. No Image 28Sep
    by 윤목수
    2018/09/28 by 윤목수
    Views 332 

    형님 윤목수입니다.

  4. No Image 09Jul
    by 야곱베트남
    2017/07/09 by 야곱베트남
    Views 386 

    벳남 영광인쇄 김야곱입니다.

  5. No Image 04Sep
    by Grace Kim
    2007/09/04 by Grace Kim
    Views 421 

    실로암 : 선교 편지

  6. No Image 14May
    by 천국같이땅에도
    2017/05/14 by 천국같이땅에도
    Views 424 

    전 김요한 이라고 합니다

  7. No Image 07May
    by 샬롬니카라과
    2016/05/07 by 샬롬니카라과
    Views 556 

    친애하는 강 목사님.....

  8. No Image 30Jun
    by 강희원
    2015/06/30 by 강희원
    Views 959 

    대학에서 첫 학기를 마친 후

  9. No Image 15May
    by 김낙중
    2004/05/15 by 김낙중
    Views 994 

    일어났습니다

  10. No Image 10Dec
    by 무익한 종
    2003/12/10 by 무익한 종
    Views 1013 

    김낙중 님께

  11. No Image 14Jul
    by 무익한 종
    2004/07/14 by 무익한 종
    Views 1035 

    동완 형제님

  12. No Image 05Jul
    by 이영아
    2004/07/05 by 이영아
    Views 1037 

    그립습니다.

  13. No Image 07Jul
    by 무익한 종
    2004/07/07 by 무익한 종
    Views 1037 

    영아 자매님

  14. No Image 14Aug
    by 무익한 종
    2004/08/14 by 무익한 종
    Views 1051 

    김성수 집사님

  15. No Image 13Dec
    by 김낙중
    2003/12/13 by 김낙중
    Views 1052 

    [re] 김낙중 님께

  16. No Image 25Dec
    by 주승네
    2003/12/25 by 주승네
    Views 1053 

    예쁜 소녀들에게...!

  17. No Image 01Jan
    by 주승이네
    2004/01/01 by 주승이네
    Views 1069 

    복된 새해를 맞이하면서...

  18. 현석,수진-토론토입니다.

  19. No Image 14Jul
    by 윤동환
    2004/07/14 by 윤동환
    Views 1078 

    감사합니다.

  20. No Image 05Feb
    by 주승이네
    2004/02/05 by 주승이네
    Views 1082 

    유은아?

  21. No Image 30Jul
    by 원영기
    2004/07/30 by 원영기
    Views 1084 

    풍년이 오고 있네요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