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218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삼촌 잘 지내십니까? 참 덥죠. 전 필리핀에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여기 참 많은 훈련이 되는 곳입니다. 교회를 세우고 필리핀을 변화 시키기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필리핀 전역을 상대로 목회자 세미나, 찬양집회를 저희 교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여기서 신학공부하면서 선교사님들 사역하시는 거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사역에 뛰어 들것 같구요.(현지 전도사 죠.) 이번에 한국들어 갔을 때 찾아 뵈었어야 하는데....
내년에 들어 가면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고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역을 위해서...
저희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 글로는 못남기 겠네요. 그냥 지금 제일 중요한게 우리교회에서 순교자 학교 건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그럼 주님 안에서 평안하십시요.

애들은 잘지내고 있죠?
그리고 연락처 남깁니다 001-63-9287969553
  • ?
    2006.06.19 12:14
    와우 사랑하는 우리 조카가 이렇게 글을 남겼구나. 이번에 큰누님을 만났을 때 우리 영훈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많이 물어봤는데 말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따라 묵묵히 자신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가려는 우리 영훈이를 주님이 많이 기뻐하실거야. 전도사라는 직함이 아직은 너무 큰 옷으로 여겨지지만 직함에 매이지 말고 늘 겸손하거라. 늘 배우려고 하거라. 사람들을 통해, 상황을 통해 말씀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길 기도한다.
    그곳 날씨가 많이 더울텐데 건강 유의하고 날마다 평강 가운데 승리하거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9
167 봄 소식 원영기 2005.03.23 1418
166 봄사랑- 강희원 창작시 2 강희원 2010.04.28 2815
165 부산 사는 스레 엄마입니다. 이형숙 2009.03.12 2377
164 비행기편 1 Grace Kim 2007.03.23 2260
163 빗자루 이야기 (창작동화) 2 강희원 2006.01.17 2396
162 빙하에서 file 강동진 2003.07.17 4194
161 빠른 회복 중,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정훈 2009.01.06 1881
160 뽀#질스레다!! 2 뽀#언니♥ 2008.03.27 3407
159 사라사모님께 3 Grace Kim 2006.12.29 2600
158 사랑스런 희원아 1 정미진 2003.10.10 2738
157 사랑의 집에서 file 보나콤 2003.07.20 4168
156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1 어중이 2010.06.27 2462
155 사랑하는 딸들 정미진 2007.10.25 2948
154 사랑하는 목사님!!! 이지원 2005.12.31 1665
153 사랑하는 목사님~ 1 이지원 2005.12.20 2095
152 사랑하는 목사님~ 1 이지원 2005.12.23 1737
151 사랑하는 목사님~ 이지원 2005.12.29 1989
150 사랑하는 사모님 이연욱 2003.11.11 2169
149 사모님 시내엄마 2004.10.29 1346
148 사모님! 7 이시은 2003.12.26 122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