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묵혀져 있던 밭에 낫들과 갔었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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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33 |
» | 낫 들고 밭에 가서 찍은 사진 1 | 종 | 2004.05.13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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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김성수 집사님께 3 | 무익한 종 | 2004.10.03 | 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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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김성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1 | 무익한 종 | 2003.11.24 | 1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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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3.11.02 | 2462 |
79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01.03 | 1141 |
78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08.14 | 1058 |
77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11.04 | 1459 |
76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12.21 | 1212 |
75 | 김성수 가족 - More photos 2 | 김성수 | 2006.01.04 | 2388 |
74 | 김성수 가족 - More photos 1 | 김성수 | 2006.01.04 | 2780 |
73 | 김낙중 목사님께 8 | 무익한 종 | 2003.12.23 | 1349 |
72 | 김낙중 님께 | 무익한 종 | 2003.12.10 | 1025 |
71 | 김 성수 집사님 | 정미진 | 2006.06.14 | 2730 |
70 | 기아대책 훈련생 조한영 선교사 입니다. 36 | 민다나오 | 2012.10.29 | 13214 |
69 | 기도해 주세요 1 | 한정훈 | 2008.12.23 | 2247 |
68 | 글을 받을 때마다 8 | Nak-Joong Kim | 2003.12.24 | 1126 |
넓은 세상을 다 포용할것같은 미소는 여전 하시네요!
목사님네 새 집도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많이 바쁘시죠?
한참을 소식 못드렸지만 저희도 잘 지내고 있구요
차(1992년형)도 생겼어요. 고장없이 몇년이라도
잘 굴러가길 기도할뿐이죠^^ 이곳에 온지도 벌써
10개월이 넘었어요. 그런데 오래된것 같아요.
또 연락드릴께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