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아기 낳은지 2달 조금 넘어 가네요
아가도 이제 제법 밤에 7시간씩 자고 신생아 티를 벗고 있어요
아가 사진 보여 드릴여구요
이름은 문유빈 입니다.
딸입니다.. 딸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헤헤
아름다울 유
빛날 빈
설교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그럼 안녕히 계시구요
이쁜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강동진 정미진
안녕하세요.
이제 아기 낳은지 2달 조금 넘어 가네요
아가도 이제 제법 밤에 7시간씩 자고 신생아 티를 벗고 있어요
아가 사진 보여 드릴여구요
이름은 문유빈 입니다.
딸입니다.. 딸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헤헤
아름다울 유
빛날 빈
설교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그럼 안녕히 계시구요
이쁜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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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579 |
| 107 | 사랑하는 목사님!!! | 이지원 | 2005.12.31 | 1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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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일구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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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 2004.05.13 |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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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김성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1 | 무익한 종 | 2003.11.24 | 1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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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잘 다녀왔습니다 1 | 윤동환 | 2004.11.25 | 1564 |
| 89 |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 강희원 | 2005.03.08 | 1558 |
| 88 | 영기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5.03.29 |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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