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지난 진주성광교회에서 가졌던 영역별 모임에서 귀한 강의차 먼길 와주셔서 참으로 감사했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몇몇 안되는 학생들이 목사님의 강의 후 큰 도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에 저희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아도 되겠지요? 오늘은 대구에도 봄을 알리는 비가 하루종일 내립니다. 참으로 감사한 날입니다. ^ ^ 건강하세요.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