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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정미진
2010.06.27 21:41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조회 수 246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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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양계학교와 5기 풍력학교를 참석하면서 보나 공동체의 저력을 새삼 느끼며 조용히 섬기어 주셨던 분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많은 분들이 모여서 귀한 사역을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짧은 기간에 배운 것 가지고는 아무래도 부족하기에  실습으로라도 또 가서 좀더 배우고 몸에 익히고 싶읍니다

건강을 잘 지켜나가주시길 ....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성선호 드림

  • ?
    무익한 종 2010.06.28 08:20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나라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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