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양계학교와 5기 풍력학교를 참석하면서 보나 공동체의 저력을 새삼 느끼며 조용히 섬기어 주셨던 분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많은 분들이 모여서 귀한 사역을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짧은 기간에 배운 것 가지고는 아무래도 부족하기에 실습으로라도 또 가서 좀더 배우고 몸에 익히고 싶읍니다
건강을 잘 지켜나가주시길 ....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성선호 드림
4기 양계학교와 5기 풍력학교를 참석하면서 보나 공동체의 저력을 새삼 느끼며 조용히 섬기어 주셨던 분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많은 분들이 모여서 귀한 사역을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짧은 기간에 배운 것 가지고는 아무래도 부족하기에 실습으로라도 또 가서 좀더 배우고 몸에 익히고 싶읍니다
건강을 잘 지켜나가주시길 ....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성선호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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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32 |
127 | 엄마께 쓴 편지 9 | 강희원 | 2005.03.14 | 1834 |
126 | 강 목사님, 보은 가족들 모두 잘 지내시지요? | 임종원 | 2010.12.07 | 1831 |
125 | 아린가슴으로 !!! 1 2 | 김실장 | 2004.11.03 | 1827 |
124 |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1 | 원혜영 | 2005.03.18 | 1812 |
123 | [re] 런던에서 | 정미진 | 2007.04.07 | 1803 |
122 | 안녕하세요? | 주승네... | 2003.11.18 | 1795 |
121 | 사모하고 기다리며 | 김낙중 | 2005.02.08 | 1791 |
120 | [re] 엄마께 쓴 편지 | 정미진 | 2005.03.14 | 1781 |
119 | 산 소리 | 강희원 | 2006.05.14 | 1773 |
118 |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 이연욱 | 2003.11.13 | 1750 |
117 | 귀여운 사모님 8 | 이연욱 | 2003.12.27 | 1750 |
116 | 사랑하는 목사님~ 1 | 이지원 | 2005.12.23 | 1746 |
115 |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 전익수 | 2005.07.09 | 1733 |
114 |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2 | 수진입니다 | 2004.03.26 | 1728 |
113 |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 김일도 | 2004.12.24 | 1699 |
112 | 코나에서 2 | Grace Kim | 2004.12.23 | 1690 |
111 | 귀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 단순종 | 2011.03.14 | 1690 |
110 | 평안을 전합니다. | 갈렙 | 2011.04.06 | 1686 |
109 | 사랑하는 목사님!!! | 이지원 | 2005.12.31 | 1680 |
108 | 사모님의 따스함 | 모란 | 2005.02.15 | 1679 |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나라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