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식 집사님 부부와 지현이
by
무익한 종
posted
Sep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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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 다닐 때 저를 위해 정말 사랑의 수고와
기도를 아끼지 않으셨던 두 분이셨습니다.
그때 지현이는 4살이었는데 어느새 대학 졸업한
어엿한 처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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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대학에서 첫 학기를 마친 후
강희원
2015.06.30 09:53
친애하는 강 목사님.....
샬롬니카라과
2016.05.07 08:48
전 김요한 이라고 합니다
천국같이땅에도
2017.05.14 08:37
실로암 : 선교 편지
Grace Kim
2007.09.04 11:05
벳남 영광인쇄 김야곱입니다.
야곱베트남
2017.07.09 17:36
형님 윤목수입니다.
윤목수
2018.09.28 13:49
감사합니다
Nak-Joong Kim
2003.12.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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