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5.09.30 13:38

목사님 안녕하세요

조회 수 249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충신교회 강성환 목사의 아내 길미란 입니다.
기억하시죠^^
우연히 장갑덕 목사님을 통해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예수마을에 홈스쿨에 관하여 특강을 하러 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가정도 2년여 전부터 홈스쿨을 하고 있답니다.
홈스쿨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많은 변화가 있게 하셨어요
무엇보다도 제 삶이 아주 많이 달라졌지요
너무 행복합니다.

목사님 게시판에서 사모님과 자녀분들도 봤어요
참 아름다우신 가정이네요
목사님도 여전히 한결같으신것 같아요
주님을 위해 어느곳에서든 열심히 헌신 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목사님 가정을 통해 영광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
    무익한 종 2005.10.07 08:26
    길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충신교회로 옮기셨네요. 다리 건너로 가신거군요.^^
    전에 전도사님이 운영하시는 주일학교 홈페이지를 가본적이 있어요.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전도사님과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장 목사님을 통해 이렇게 다시 연결이 되니 참 감사하지요?
    더군다나 홈스쿨을 하신다니 두 분의 경험담을 많이 듣고 싶습니다.
    언제 짬이 나시면 여기 한 번 놀러 오세요.
    아이들 데리고 말이예요. 홈스쿨 하는 아이들끼리 놀게도 하고
    신선한 공기도 한껏 들이키며 쉼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목사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기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9
207 사모하고 기다리며 김낙중 2005.02.08 1786
206 사모님의 따스함 모란 2005.02.15 1675
205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강희원 2005.03.08 1558
204 여호와 닛시 정 미진 2005.03.08 1639
203 아빠께 쓴 편지 강희원 2005.03.14 1491
202 엄마께 쓴 편지 9 강희원 2005.03.14 1832
201 [re] 엄마께 쓴 편지 정미진 2005.03.14 1773
200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1 원혜영 2005.03.18 1806
199 봄 소식 원영기 2005.03.23 1418
198 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5.03.29 1558
197 메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최은영 2005.04.25 2090
196 어버이날 편지 8 강희원 2005.05.09 2041
195 고추밭을 보면서 1 원영기 2005.05.12 1630
194 목사님, 인사드립니다. 2 전익수 2005.05.18 1974
193 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1 백난영 2005.05.18 2134
192 우리 희원이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400
191 다시 희원이 1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564
190 또 희원이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408
189 사모님, 희원이 생일 축하합니다! 1 김성수 2005.05.30 2060
188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익수 2005.07.09 17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