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하얀 집
언덕 위의 하얀 집도 병원이 아니라 하나의 집이지
모든 사람이 보이는 집 언덕 위의 하얀 집
달님도 웃고 가는 아름다운 집.
언덕 위의 하얀 집도 병원이 아니라 하나의 집이지
모든 사람이 보이는 집 언덕 위의 하얀 집
달님도 웃고 가는 아름다운 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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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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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대원리 농부님께..... | 원영기 | 2004.05.18 | 1090 |
229 | 대학에서 첫 학기를 마친 후 | 강희원 | 2015.06.30 | 976 |
228 |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 노승욱 | 2005.02.03 | 2222 |
Nice Poem- It could be a good pice of poetry to win a pr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