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6.03.10 16:05

실로암 - 선교편지

조회 수 210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사랑하는 가족-
목사님, 사라사모님께,  그리고 유은과 희원이에게,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유은이랑 희원이도 잘 있니?
제가 늘 사라사모님께로만, 저의 기도소식지를 보내드렸는데, 왜 진작 이곳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았나 깨달았어요.  그럼 가족 모두가 볼 수있겠죠?
가끔씩 이곳에 와서 주신 글들을 읽으며, 유은과 희원이의 재치도 보면서, 웃음과 위로를 삼는답니다.
목사님과 가족의 예수님닮은 삶을 보면서, 한알의 밀알... 썩어져 죽어 많은 열매를 맺는 주님의 진리를 실감합니다.  저도 목사님, 사모님처럼 계속해서 삶으로 주님의 사랑을 살아가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늘 주시는 사랑과 기도에 늘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그럼, 저의 선교소식지를 첨부합니다.
코나에서, 그레이스 (이모가) 드림.
  • ?
    강유은 2006.03.10 18:11
    그레이스이모~~~^^* 많이 보고싶어요. 언제 한번 한국 오셔서 우리 공동체에 꼭 놀러오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사랑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9
127 [re] 엄마께 쓴 편지 정미진 2005.03.14 1773
126 엄마께 쓴 편지 9 강희원 2005.03.14 1832
125 아빠께 쓴 편지 강희원 2005.03.14 1491
124 여호와 닛시 정 미진 2005.03.08 1639
123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강희원 2005.03.08 1558
122 사모님의 따스함 모란 2005.02.15 1675
121 사모하고 기다리며 김낙중 2005.02.08 1786
120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file 노승욱 2005.02.03 2217
119 도솔천의 추억 file 노승욱 2005.02.03 1998
118 또 접니다 ㅋㅋ 2 file 이수진 2005.01.24 1513
117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1 file 이수진 2005.01.17 1481
116 목사님 안녕하세요 9 강영수 2005.01.13 1588
115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김낙중 2005.01.01 1436
114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김일도 2004.12.24 1694
113 코나에서 2 file Grace Kim 2004.12.23 1677
112 원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4.12.22 1146
111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12.21 1209
110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소정희 2004.12.21 1265
109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김일도 2004.11.27 1575
108 잘 다녀왔습니다 1 윤동환 2004.11.25 156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