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손님식사준비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와주워서 고마워요.
12월에도 변함없이 분주할것 같은 예감이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섬겨보자구요.
다른 지체들이 보면 웃게지만 그래도 이런 맘으로 자족하면서 언니 회이팅!
12월에도 변함없이 분주할것 같은 예감이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섬겨보자구요.
다른 지체들이 보면 웃게지만 그래도 이런 맘으로 자족하면서 언니 회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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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9 | 200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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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시아버지와 며느리 11 | 보나콤 | 4406 | 2003.07.19 |
413 |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 이연욱 | 3324 | 200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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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동규 결혼식 사진 1 18 | bona | 2675 | 2007.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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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동찬 - 단양석문 1 12 | 用 | 2403 | 200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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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어머니 산소에서 - 찰스네 가족 | 用洙 | 2231 | 2007.09.23 |
401 | 이훈 목사님 딸 현주 결혼식 때 | 보나콤 | 2227 | 200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