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손님식사준비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와주워서 고마워요.
12월에도 변함없이 분주할것 같은 예감이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섬겨보자구요.
다른 지체들이 보면 웃게지만 그래도 이런 맘으로 자족하면서 언니 회이팅!
12월에도 변함없이 분주할것 같은 예감이지만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섬겨보자구요.
다른 지체들이 보면 웃게지만 그래도 이런 맘으로 자족하면서 언니 회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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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 보나콤 | 11979 | 2003.07.19 |
420 | 삼수가 캐나다로부터,안부편지와 500불(약50만원) 보내왔네 | 김근수 | 1172 | 2012.04.27 |
419 |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2 | 근수 | 1441 | 2006.03.16 |
418 | 황소 아홉마리의 가치 1 | 김근수 | 1028 | 2003.11.20 |
417 | 황령산눈사람 1 | 종수 | 1453 | 2006.03.03 |
416 | 황능준, 독고석, 임교희 형제가족과 1 | 보나콤 | 4849 | 2005.09.21 |
415 | 형님 - 재미있는 문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편물 오늘 받았습니다. 1 | 용수 | 809 | 2004.01.17 |
414 | 행복한 하루,구수한 들기름 사랑 화이팅 ! 1 | 요셉이네 | 1466 | 2005.06.10 |
413 | 해운대에서 아버지와 | 보나콤 | 1463 | 2005.12.12 |
412 | 해운대에서 동찬과 다정 2 | 보나콤 | 1522 | 2005.12.12 |
411 | 함구미 황금교회 - 동찬 외할머니 | 보나콤 | 1558 | 2005.02.10 |
410 | 할아버지와 큰아빠 | 보나콤 | 1018 | 2004.09.13 |
409 | 할아버지와 촌스러움 시낭송 1 | 보나콤 | 1235 | 2004.04.25 |
408 | 할아버지와 동찬이 | 보나콤 | 1644 | 2003.07.19 |
407 | 할아버지 생신 온가족이 함께 | 보나콤 | 1098 | 2004.12.19 |
406 | 한화 '구멍난 유격수' 해법..."신인 백승룡이 정답" - 동찬 고종사촌 1 | 보나콤 | 1315 | 2005.02.18 |
405 | 한국사람--외국사람차이 | 근수 | 923 | 2004.07.26 |
404 | 하루일과를 끝내고 접시꽃 앞에서 4 | 用 | 1798 | 2006.07.01 |
403 | 하나님을 웃기는 기도 1 | 근수 | 795 | 2003.12.16 |
402 | 프로와 아마의차이 | 근수 | 1104 | 2005.01.18 |
401 | 프로야구 한화 청주 9회말 백승룡 게임장면 1 16 | 用 | 2291 | 2006.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