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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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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폭설 20-40cm에 보은 보나콤가족 /그리고시설물 피해없는지 궁금하구나

-기상관측한 이래 1일 눈의량으로는 기록을 세웠다니-보은가는 도로막혀 있겠지??

-막힌길이야 몇일지나면 춘삼월-눈녹듯 없어질텐데...................

*♡ 화나고 속상할때는♡*

①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②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③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④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⑤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이라고 생각하라.

⑥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 그렇게 생각하라.

⑦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⑧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라. 세상 만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만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라.

⑨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될 수 있다.

⑩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 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그리하면 세상에는 용서못할 일이없건만/
-왜 안돼냐하면 우리는 인간이니까???????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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