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입니다.
8월 중순에 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어느듯 따가운 여름은 지나가고 가을의 문턱에 온 것 같습니다.
비때문에 피해는 없는지요?
모두 건강하세요.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삼수가 캐나다로부터,안부편지와 500불(약50만원) 보내왔네
황혼의 슬픈 사랑이야기
황소 아홉마리의 가치
황령산눈사람
황능준, 독고석, 임교희 형제가족과
형님 - 재미있는 문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편물 오늘 받았습니다.
행복한 하루,구수한 들기름 사랑 화이팅 !
해운대에서 아버지와
해운대에서 동찬과 다정
함구미 황금교회 - 동찬 외할머니
할아버지와 큰아빠
할아버지와 촌스러움 시낭송
할아버지와 동찬이
할아버지 생신 온가족이 함께
한화 '구멍난 유격수' 해법..."신인 백승룡이 정답" - 동찬 고종사촌
한국사람--외국사람차이
하루일과를 끝내고 접시꽃 앞에서
하나님을 웃기는 기도
프로와 아마의차이
프로야구 한화 청주 9회말 백승룡 게임장면
-아버님 바다물속에 들어가신 모습은 생전 처음보는것같습니다..
-막내 아들이 역시 효자입니다 아버님,바다물 느낌이 어떻했습니까?
-9월중 부산 동욱 애비하고 날자 잡아서-적하 벌초 가는날자 잡으면 연락 올리겠습니다.............늘.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