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4.12.04 08:30

동찬 엄마

조회 수 1200 추천 수 2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은경아 생일축하한다
공동체 이루며  며느리로, 아내로, 엄마로, 또 그많은 일을 해내며
그일을 감당하는 널 보면 늘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엄마의 기도가 조금씩 열매 맺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신앙안에서 커가는 아이들과 공동체 식구들을 보노라면 부럽기도 하구
많은 도전이 되고 있구나~!
주님이 주인이신 공동체이기에  든든하기도 하다
그럴 여유가 없겠지만 주님의 일에 앞서 건강이 중요하니..... 몸관리 잘하구^^
여긴 비가 온다
이비 그치고 나면 추워지겠지!
예찬이는 어제 전남 화순으로 아웃리치 갔단다 2박3일예정으로 내일 온다
오늘도 바쁘겠지만 행복한 하루 되렴!

  • ?
    보나콤 2004.12.04 20:11
    언니 고마워! 언니도 생일 축하해!
    찬양게시판에 겨울아이로 생일축하노래를 대신하고 싶어.
    오늘은 여기도 비가 오네. 언니도 건강하길....
  • ?
    김현정 2004.12.17 22:32
    언니~ 생일 축하해~
    선물은 못해서 미안하구~
    마침 들어와보니 언니 생일이네. 잘 지내지?
    나도 잘 지내.
    추운겨울 잘 보내고 감기조심하고....
  • ?
    보나콤 2004.12.21 17:42
    현정 이렇게 들어와 글까지 남겨 주어 고맙구나. 나도 가끔 너희 홈피 들어가 보곤 하는데 많은 부분 공감되어 위로 받는 단다, 너도 건강하고 잘 지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7 보나콤 11977 2003.07.19
» 동찬 엄마 3 이은하 1200 2004.12.04
159 마흔 개의 보석....... 김근수 1199 2009.03.31
158 예찬아 사진이다 file 보나콤 1197 2005.05.22
157 올라가는 길 1 file 보나콤 1192 2005.09.02
156 자기답게 사는 것 김근수 1190 2009.04.22
155 일금만원의 행복.... 근수 1186 2004.04.23
154 동찬 할아버지 여름휴가 때 1 file 보나콤 1184 2004.08.22
153 ***** 당신은 언제나 최고 ***** 근수 1182 2006.03.07
152 다정,은빛,다정아빠 file 보나콤 1181 2005.05.29
151 옥수수 ...고맙습니다 1 박소영 1178 2006.01.03
150 동백섬 산책길 file 보나콤 1175 2005.12.12
149 삼수가 캐나다로부터,안부편지와 500불(약50만원) 보내왔네 file 김근수 1171 2012.04.27
148 가족 장기자랑 file 보나콤 1162 2004.12.24
147 동찬이 2 file 1161 2006.09.06
146 안녕 나야 은찬 1 황은찬 1160 2005.02.28
145 민지 아들 강시원 사진 2 file 김근수 1155 2012.04.27
144 낙엽놀이 1 보나콤 1152 2004.11.09
143 예찬,동찬,다정 file 보나콤 1150 2005.05.08
142 동찬이네 1 file 보나콤 1149 2005.05.08
141 벌초갔다가 내려오는 길 file 보나콤 1149 2005.09.1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