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조회 수 1897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내에게 해서는 안 될 말~



별 생각 없이 농담으로 한 말도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냅니다.
칼로 입은 상처는 시간이 흐르면 치유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따라다닙니다.
부부싸움이나 결별도 부주의한 말 한마디에서 비롯됩니다.
음식만 가려 먹지 말고 말도 가려 해야 합니다.

1. 집안 꼴이 이게 뭐야?
2. 온종일 어딜 빨빨거리고 쏘다녀?
3. 애들은 당신 닮아 저 모양이야.
4. 내 눈이 삐었지. 어쩌다가 이런 인간을….
5. 당신은 몰라도 돼.
6. 당신도 돈 벌어봐.
7. 장모를 복제했군.
8.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되나?
9. 당신 저울로 달면 비싸겠군.
10. 도대체 당신이 하는 일이 뭐야?
11. 모르면 죽치고 있어.
12. 무식하긴….
13. 됐네, 됐어.
14. 당신 아니라도 돼.
15. 주둥이만 살아서….
16. 같이 다니기가 창피해.
17. 입 닥치고 밥이나 해.
18. 당신이 한 일이 뭐 있어?
19. 주제나 알아라.
20. 쇠귀에 경 읽기네.
21. 당신 생각이 있는 여자야?
22. 제발 그만 짜라.
23. 또 시작이야?
24. 밥이나 줘.
25. 피곤하게 하지마.
26. 다른 여자에게 좀 배워라.
27. 치질 걸렸어? 걸음걸이 하고는….
28. 당신이 여왕인 줄 알아?
29. 당신이 하는 일이란….
30. 며칠 전에 준 돈 다 어디 썼어?
31. 꼴값 떨고 있네.
32. 집안 말아먹을 여자군.
33. 개가 웃겠다.
34. 노는데 환장했군
35. 가만히 있으면 이등은 하지.
36. 동네가 창피하다.
37. 화장이야? 환장이야?
38. 노친네.
39. 향단이 쌍커풀한다고 춘향 되나?
40. 먹는데 걸신 들렸군.
41. 불평공장 공장장.
42. 유치하긴….
43. 애들이 뭘 배우겠어?
44. 부끄러운 줄 알아라.
45. 포기한 지 오래야.
46. 사람이 앞뒤 좀 가려봐.
47. 초등학교는 다녔나?
48. 당신 직장 다니느냐고 경비원이 묻더라.
49.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50. TV가 밥 먹여줘?        



남편에게 해서는 안 될 말~





남편들도 아내의 말에 상처를 입지요.
바깥 세상의 스트레스와 가정의 스트레스가 복합되면 별것 아닌 말에도 쉽게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특히 말의 내용보다 격한 감정의 표현이 상처를 주는 주범이 된다. 심각한 말도 부드럽게 하면 오히려 설득력이 있습니다.

1. 이혼해.
2. 당신이 나한테 해준 게 뭐 있어?
3. 혈통은 못 속여.
4. 내가 돈 벌 테니 당신이 집이나 지켜.
5. 내 눈에 뭐가 씌었지.
6. 당신 치매 걸렸어?
7. 개만도 못한….
8. 옆집 남자에게 배워.
9. 어떤 년 생겼어?
10. 재수 더럽게 없네. 퉤퉤퉤….
11. 꼴값 떠네.
12. 당신도 남자야?
13. 저 인간은 아비가 아니다. 말도 하지마.
14. 얼씨구?
15. 나니까 당신 같은 인간과 사는 줄 알아.
16. 그따위 회사 그만 둬.
17. 싹수가 노랗네.
18. 용돈 벌써 다 썼어?
19. 당신 집안은 왜 그 모양이야?
20. 돈도 못 버는 주제에….
21. 당신 다니는 회사가 좀 하겠어?
22. 부전자전이라는데….
23. 어디 대고 말대답이야?
24. 하고 싶으면 돈 내고 해.
25. 썩 꺼져.
26. 날 도둑놈.
27. 콩으로 메주 쑨대도 못 믿어.
28. 당신 언제 나한테 옷 한 벌 사줬어?
29. 꿈 깨.
30. 당신이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뭐 있어?
31. 귀신은 뭐 먹고 사나.
32. 이게, 어디다 삿대질이야?
33. 개념도 없는 인간.
34. 당신은 몰라도 돼.
35. 가소롭다.
36. 거지가 따로 없지.
37. 당신 버릇 죽어야 고쳐질걸.
38. 지긋지긋해.
39. 신경질.
40. 어휴∼냄새.
41. 당신 친구는 마누라 모피 코트 사줬다며?
42. 일절만 해.
43. 제발 주접떨지마.
44. 당신도 인간이야?
45. 누가 선물 사달래? 돈으로 줘.
46. 구제불능.
47. 놀고 자빠졌네.
48. 남자구실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49. 꼴도 보기 싫어.
50. 제발 그 버릇.       - 이상헌 한국심리교육협회장·칼럼니스트 -   ^^*^^  개굴~














                                      
                                  

  1.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2. No Image 15Aug
    by junim
    2012/08/15 by junim
    Views 1244 

    From Samsoo, Canada

  3. No Image 24Jan
    by Samsoo
    2004/01/24 by Samsoo
    Views 1046 

    I enjoyed.

  4. No Image 11Aug
    by bona
    2010/08/11 by bona
    Views 3173 

    like a bridge of trouble water

  5. Samsoo Familly

  6. Samsoo from Canada

  7. No Image 25Jul
    by 예찬이
    2003/07/25 by 예찬이
    Views 1350 

    test

  8. [re] 다정이와 엄마 - 이모와 엄마

  9. No Image 31Aug
    by 보나콤
    2003/08/31 by 보나콤
    Views 775 

    [re] 동찬아 얼마나 아펐니?

  10. [re] 오늘은 하마오 학교 방문

  11. No Image 24Jul
    by Samsoo, Canada
    2003/07/24 by Samsoo, Canada
    Views 1554 

    [re] 유림이네 아들낳았어요.

  12. No Image 20Nov
    by 이은혁
    2003/11/20 by 이은혁
    Views 684 

    [re] 친척

  13. No Image 20Nov
    by 이은혁
    2003/11/20 by 이은혁
    Views 709 

    [re] 친척

  14. No Image 06Mar
    by 김용수
    2004/03/06 by 김용수
    Views 1380 

    [re] 큰 피해는 없습니다.

  15. No Image 19Jan
    by 근수
    2004/01/19 by 근수
    Views 723 

    [re]날씨추워 진다는데-길조심/빙판조심.

  16. No Image 28Jan
    by 김근수
    2004/01/28 by 김근수
    Views 810 

    [re]주승이네 온가정에 새해에는 축복과 행복가득하시길..

  17. No Image 03Mar
    by 근수
    2004/03/03 by 근수
    Views 1378 

    [사진구경도 하루가 걸리네..구경잘했소

  18. ^^

  19. No Image 05Jul
    by 김근수
    2007/07/05 by 김근수
    Views 1872 

    ~7월 16일 단양대명콘도에서 모입니다...

  20. No Image 09Jan
    by 근수
    2007/01/09 by 근수
    Views 1245 

    ~서울대 입학자 수기중에서...~

  21. No Image 09Jan
    by 근수
    2007/01/09 by 근수
    Views 1897 

    ~아내(남편)에게 해서는 안 될 말~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