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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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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김용수,이은경 가족 게시판입니다.

    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Date2003.07.19 By보나콤 Views1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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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금만원의 행복....

    ********** 만원의 행복 ********** 남편이 잠 못 들다 일어나 꼬깃한 만원짜리 한 장을 꺼낸다. 깊숙히 넣은 비상금이었다.. 핼쓱한 아내의 모습이 안스러워 먹고 싶은것 사 먹으라고 손에 꼭 쥐어준다. 아내의 눈가엔 물기가...... 남편의 거친손을 두손으...
    Date2004.04.23 By근수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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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분들

    부전교회 초대로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부족장들과 몽골의 청년들이 충북 보은에 있는 예수마을을 방문해 교육을 받고 있다. 가운데는 김의정 선교사님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86 에서 펌
    Date2009.07.25 Bybona Views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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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훈 목사님 딸 현주 결혼식 때

    새벽 청년부 형제 자매들
    Date2005.10.03 By보나콤 Views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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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가을이 가깝지요?

    안녕하세요? 뽀리와 싸리가 사는 위니펙이에요. 이곳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최근에 어머님을 모시고 여행을 갔다오느라 인터넷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반가운 이들의 방문을 너무 늦게 알아 차렸어요. 살아 있다는 것이 감사하지만 이제 지나온 시...
    Date2003.08.21 By뽀리 Views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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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이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을 만...
    Date2007.01.09 By근수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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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후기

    샬롬! 이제 제법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그곳은 이곳보다 날씨의 변화가 심하겠죠 처음 이사하고 하루, 이틀간은 정말 장난 아니었습니다 짐은 왜 이리도 많고. 집은 왜 이리도 좁은지. 이제 집정리 다 하고 나니 조금씩 적응이 됩니다 사람 사는 맛도 나고...
    Date2003.10.12 By예찬이 Views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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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날짜

    이사날짜가 정확히 결정되었습니다 시월육일 오전9시 입니다 의논하셔서 결정하시구요 다들 평안하세요
    Date2003.09.26 By이은하 Views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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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

    어제 이사할집 도배, 장판 새로 했어요 워낙 오래된 아파트라 주인이 새로 고쳐 놓았어도 이것 저것 손봐야 할것이 많네요 5층아파트에 5층이다 보니 오르락 내리락 장난 아닙니다 한 10번쯤 왔다 갔다 했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이어트 일부러 안해도 ...
    Date2003.09.30 By이은하 Views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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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번에는 아버지가 소백산 정상에

    소백산 정상 연화봉까지 올라갔습니다. 공동체 소풍을 소백산으로 갔는데 아버지는 산에 오르시지 말고 온천으로 가시라고 해도 이까지 와놓고 좋은 구경 안하고 그냥 갈 수 없다고 하셔서 모시고 올라갔습니다. 정상(1380미터)까지 정복하고 내려왔습니다. ...
    Date2005.10.24 By보나콤 Views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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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이모도...

    다정아, 이모도 다정이 사랑해요. 오늘 고추모종 심는 것 열심히 도와주는 다정이의 모습을 보면서 다정이가 참 많이 컸다는 걸 새삼 느꼈단다. 짜증내지도 않고 끝까지 옆에서 도우미 역할을 잘 해내는 다정이를 하나님이 참 기뻐하실거야. 다정아, 오늘 일하...
    Date2004.03.06 By이시은 Views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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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남편이 아직도 있나요 쫃겨나야지요.............

    아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말했다. "애기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봤다. 한시간 동안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 맞았다. 아내가 청소를하며 말했다 "세탁기좀 돌려줘요." 그래서 난 낑 낑 대며 세탁기를 빙 빙 돌렸다. 힘들게 돌리고 있...
    Date2004.03.15 By-근수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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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에 따라 춤추는 분수대 - 오동도

    음악에 따라 춤추는 분수대 - 오동도
    Date2006.11.23 By Views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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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은하,은경,은혁 어릴때 빛바랜 사진

    60년대 사진
    Date2003.07.28 By보나콤 Views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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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언니~

    언니의 뜻 밖의 글에 반가워 단숨에 읽었어. 이젠 사십을 바라보는 두 아이의 엄마들인데 마음은 청년부시절 그대로인 것 같애. 사진으로 보는 언니모습도 그대로네. 아이들도 건강해보이고. 항상 열심히 사는 언니가 존경스러워. 오늘은 산에 가서 두릅 좀 따...
    Date2004.04.22 By김현정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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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언니!

    언니, 성극 때마다 의상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성극이 의상으로 인해 더욱 빛난 것 같아요. 몸도 힘든데 기쁨으로 섬기시는 언니의 모습에 감사드리며... 시은이가
    Date2003.12.26 By이시은 Views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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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아?

    잘 지내니? 보고 싶구나 친정 어머니 와 계시다며... 몸은 회복 되신거니? 기도할께 눈이 많이 왔구나 이곳은 요즘 봄날씨가 계속되었단다 물론 이러다 언제 또 추울지 모르지만... 겨울속에서 봄을 느끼며 산다 용수형제 아이들 건강하게 잘 지내는것 같은데 ...
    Date2004.03.08 By노재복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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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아?

    은경아 소식 고맙다. 너희 멜을 빨! 열어 보길 바란다. 잘 지내렴 ~사랑해~
    Date2004.04.05 By성경언니 Views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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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아 정희야.

    안녕하세요. 이곳은 캐나다 위니펙입니다. 은경자매. 용수형제. 동찬. 다정... 모두 잘 계시지요. 이곳에 온지 이제 일년 이개월이 지났습니다. 많이 익숙해졌지요. 타국인으로 살아가는 경험을 꼭 해보고 싶어서 자진해서 왔습니다. 그들의 심정을 알려면 그...
    Date2004.10.30 By소정희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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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은경과 은하언니

    나물캐러가서
    Date2007.05.07 By Views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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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유림이네와 포항 오도리에서

    ...
    Date2006.08.12 By Views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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