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4.07.14 10:02

살이 좀 쪘나요?

(*.77.34.250) 조회 수 1951 추천 수 4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말 정말 오랜만이에요.
영아부에서가 마지막이었으니까 2년가까이 되었나?봅니다.
사진을 보니 얼굴에 살이 좀 찐것 같은데,  참 행복해 보입니다.
잘 지내죠?
어때요?
시골 아줌마로 지낸다는게 어떤 느낌일까 궁금합니다.
아이들도 아프지 않고 잘 자라고 있죠?
전 영아부 선생들과는 연락을 잘 못해요. 최선영자매와는 종종 연락하고 만나지만...
보고싶은 사람들인데 마음뿐, 전화가 잘 안되네요. 모두들 잘 지내고 있으려니 생각만 합니다.
아기가 잠을 자니 편지도 쓸 수 있네요.
가끔 소식전할께요.

그리운 연욱자매에게.
  • ?
    이연욱 2004.07.14 22:14 (*.91.193.10)
    반갑습니다. 보고싶네요. 빠른시일에 오세요.
    농사! 만만하진 않지만 재미도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14
120 이연욱선생님...... 2 박지화 2004.09.22 2113
119 추석 잘 보내셔어요"! 1 file 양동현 2005.09.20 2120
118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 file 양동현 2003.12.17 2124
117 TV를 집에서 내 쫓은 이유(... 2 대영이 2005.01.22 2126
116 성렬아 1 file 전형주 2006.07.30 2128
115 워쉽 하면서 주헌이와함께 file 양동현 2003.12.16 2131
114 가족사진 file 2007.03.06 2131
113 쌍둥이 언니들에게 이연욱 2003.11.11 2133
112 의미 있는 글! (펌글) 좋은날 2003.12.23 2140
111 쌍용계곡 안내 보나콤 2004.07.28 2141
110 보나팜로고 1 file 강명진 2005.11.02 2143
109 전도왕 이야기 - 연극 보나콤 2004.12.25 2145
108 축하 한다. 오,, 2007.05.25 2146
107 양씨네 가정입니다. 3 file 보나콤 2005.02.13 2147
106 마음이 예쁘네...! 주승이네 2003.12.12 2149
105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 file 양동현 2003.12.17 2149
104 수술과 더불어 회복의 은혜... 1 주승이네 2004.01.21 2149
103 대영이 몽골아웃리치 file 양동현 2003.12.07 2155
102 주헌이와함께 file 양동현 2005.03.31 2174
101 대영 - 피아노 발표 1 보나콤 2004.12.25 21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