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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눈오는날
아이들 잘 있지요?
연욱자매~~~
성렬입니다.!!
이우에서....
살이 좀 쪘나요?
이곳에도 흰눈이...
대영이
부모님!
단기 선교 여행을 돌아보며
연욱아~
너무 오랜만이죠
사랑하는 김정순 집사님보세요.
성렬이에게
아흐! 바다가 나를 부르는구나.
성렬이가 필요한 물건
연욱자매!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하는 가족에게
너는 형이 갈때까지 무조건 2킬로 찌워 놓도록! 알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