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너무 부족하고 나약해요....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정말 감사 드려요. 한국에서 받은 은혜이상으로
여기서 하나님을 느끼고 있답니다.
더욱더 성숙하여져서 성실한 성렬이가 되어 돌아갈께요.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정말 감사 드려요. 한국에서 받은 은혜이상으로
여기서 하나님을 느끼고 있답니다.
더욱더 성숙하여져서 성실한 성렬이가 되어 돌아갈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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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 보나콤 | 2003.09.22 | 17613 |
40 |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 이연욱 | 2006.09.10 | 1975 |
39 | 눈오는날 | 디모데 | 2006.02.07 | 1969 |
38 | 아이들 잘 있지요? 1 | 주승이네 | 2004.02.05 | 1959 |
37 | 연욱자매~~~ 1 | 미씨짱 | 2006.06.15 | 1953 |
36 | 성렬입니다.!! 1 | 성렬 | 2006.08.21 | 1953 |
35 | 이우에서.... | 김정순 | 2004.06.28 | 1951 |
34 | 살이 좀 쪘나요? 1 | 이영아 | 2004.07.14 | 1951 |
33 | 이곳에도 흰눈이... 1 | 미씨짱 | 2006.02.07 | 1946 |
32 | 대영이 1 | 用 | 2006.08.12 | 1942 |
31 | 부모님! | 큰아들 | 2006.10.08 | 1939 |
30 | 단기 선교 여행을 돌아보며 | 양성렬 | 2006.11.20 | 1936 |
29 | 연욱아~ | 박은숙 | 2004.02.27 | 1928 |
28 | 너무 오랜만이죠 1 | 어느봄날 | 2006.04.24 | 1927 |
27 | 사랑하는 김정순 집사님보... | 이연욱 | 2004.07.01 | 1924 |
26 | 성렬이에게 | 이연욱 | 2006.07.15 | 1923 |
25 | 성렬이가 필요한 물건 1 | 양성렬 | 2006.08.22 | 1921 |
24 | 아흐! 바다가 나를 부르는... | 보나콤 | 2004.08.22 | 1920 |
23 | 연욱자매! | 이시은 | 2003.12.26 | 1918 |
22 | 수고 많으셨어요 1 | 전위권 | 2004.01.14 | 1915 |
21 | 사랑하는 가족에게 1 | 요단 | 2006.11.15 |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