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3.11.12 22:18

그냥

(*.183.152.174) 조회 수 2370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연욱 자매님

은혜와 감동을 받은 것은 자매님의 마음이 순전하고 깨끗하기 때문이지요.

저는 하나님 앞에 좀 많이 공주병을 가진 자예요.
그래서 좀 이상하게 보일 때가 많이 있을거예요.
행동은 하나도 아닌 것같은데 마치 하나님을 잘 알고 그 분 가까이서 많이 아는 것처럼 뻐드기니까요.

저의 mission은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목사님을 행복하게 하는 거예요.
옆에서 애교도 떨고,  무겁게 앉아 있으면 살랑거리기도하고 .... 살ㅇ스럽게 느껴서 시름을,  마음에 꿀꺽 삼킨 이로인해 불편한 가슴을 좀 편하게 하는게 제 일예요.
그런데 아주 자주 잘 난 체하면서 떠들고 분석하면서 고민스럽게도해요.

고만해야 할 것같네요.
목사님 오셨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12
140 연욱씨 화이팅! 어느봄날 2006.05.08 2023
139 주헌이와 다정이 누나 file 보나콤 2004.08.22 2024
138 보고싶은 막내지화자매 이연욱 2004.11.05 2025
137 주헌이와 아빠 file 보나콤 2004.07.13 2028
136 3월 초 폭설사진 1 file 보나콤 2004.03.22 2029
135 답장 1 양성렬 2006.10.31 2032
134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1 연욱 2006.09.30 2033
133 해파리와 주헌이 2 file 2006.08.12 2043
132 높은점이 올라갔다 내려오... file 2006.02.20 2044
131 장기자랑 - 가문의 영광 2 2006.12.25 2045
130 농사초보가 3년의 길을 돌... 1 이연욱 2006.07.15 2049
129 부모님!! 1 양성렬 2006.08.10 2053
128 두 분으로 인해 큰 힘과 위... 1 정 미진 2003.12.26 2066
127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 file 양동현 2003.12.17 2077
126 동생들에게... 1 양성렬 2006.07.31 2079
125 꼬마왕자 주헌에게 1 요셉이네 2005.06.10 2080
124 안녕하세요? 양동현,이연욱... 1 김민석 2004.11.18 2086
123 민정이와 워쉽하념서 file 양동현 2003.12.16 2100
122 가을~ 양동현 2003.11.05 2106
121 성렬이와 아빠생일기념 file 2006.06.18 210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