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5.02.05 18:24

나 기억 할려나?^^

(*.35.135.53) 조회 수 2002 추천 수 1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형 그 청소년 선교캠프가서 같은방 쓰던 지수형이야~!!ㅋ

메모해놓고 올린다는게 지금에서야 올리네..ㅡ_ㅡ;;

잘지내?^^

그때받은 은혜 다 잊지 않고 있어?ㅋ

형은 한동안 그때기억에 헤어나오질 못했어..ㅋㅋ

기도제목은 다 이루어 졌어?

궁금하네..ㅋ

생각날때마다 자주 연락하자~!@ㅋㅋ
  • ?
    양성렬 2005.02.07 14:40 (*.231.24.195)
    당근! 형 반가워 정말 보고싶다.

    형이랑 있어서 캠프가 더 은혜로웠거든 연락처 남겨주라.

    빠잇!
  • ?
    이연욱 2005.02.07 15:12 (*.167.18.101)
    우리 성렬이의 좋은 형이 생긴것 축하하고 자주 연락하고 한번 놀러와요.
    성렬엄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12
40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이연욱 2006.09.10 1975
39 눈오는날 file 디모데 2006.02.07 1969
38 아이들 잘 있지요? 1 주승이네 2004.02.05 1959
37 연욱자매~~~ 1 미씨짱 2006.06.15 1953
36 성렬입니다.!! 1 성렬 2006.08.21 1953
35 이우에서.... 김정순 2004.06.28 1951
34 살이 좀 쪘나요? 1 이영아 2004.07.14 1950
33 이곳에도 흰눈이... 1 미씨짱 2006.02.07 1944
32 대영이 1 file 2006.08.12 1942
31 부모님! 큰아들 2006.10.08 1939
30 단기 선교 여행을 돌아보며 양성렬 2006.11.20 1936
29 연욱아~ 박은숙 2004.02.27 1928
28 너무 오랜만이죠 1 어느봄날 2006.04.24 1927
27 성렬이에게 이연욱 2006.07.15 1923
26 사랑하는 김정순 집사님보... 이연욱 2004.07.01 1922
25 아흐! 바다가 나를 부르는... file 보나콤 2004.08.22 1920
24 성렬이가 필요한 물건 1 양성렬 2006.08.22 1920
23 연욱자매! 이시은 2003.12.26 1918
22 수고 많으셨어요 1 전위권 2004.01.14 1915
21 사랑하는 가족에게 1 요단 2006.11.15 190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