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얼굴 봐서 반가왔구
이른 아침에 융숭한 대접을 받으니
어찌나 고맙던지!!!
이야기하다보면 우리 마음은 별로 변한 것 같지 않은데
주헌이가 큰 걸 보면 놀랍기만 해.
주헌엄마, 힘내시라!!!
이른 아침에 융숭한 대접을 받으니
어찌나 고맙던지!!!
이야기하다보면 우리 마음은 별로 변한 것 같지 않은데
주헌이가 큰 걸 보면 놀랍기만 해.
주헌엄마, 힘내시라!!!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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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예수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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