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얼굴 봐서 반가왔구
이른 아침에 융숭한 대접을 받으니
어찌나 고맙던지!!!
이야기하다보면 우리 마음은 별로 변한 것 같지 않은데
주헌이가 큰 걸 보면 놀랍기만 해.
주헌엄마, 힘내시라!!!
이른 아침에 융숭한 대접을 받으니
어찌나 고맙던지!!!
이야기하다보면 우리 마음은 별로 변한 것 같지 않은데
주헌이가 큰 걸 보면 놀랍기만 해.
주헌엄마, 힘내시라!!!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예수마을 방문
-
연욱자매님
-
연욱자매~~~
-
연욱자매!
-
연욱언니
-
연욱아~~
-
연욱아~
-
연욱씨 화이팅!
-
엄마와 주허니
-
어제가 화이트 데이였는데....^^
-
어느 주일 오후
-
양집사님과 보나셀 두 가정
-
양주헌
-
양씨네 가정입니다.
-
양동현, 이연욱입니다.
-
양동현 집사님과 연욱자매,대영이
-
야외예배
-
안면도 잘 다녀오셨어요?
-
안녕하세요? 양동현,이연욱 가정
-
안녕하세요?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