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4.11.03 00:13

선생님......

(*.201.66.198) 조회 수 1837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 선생님~!!&가족분들..
선생님..오랫만이죠`~~?
잘 지내셨어요..?
풍년인가요..?^^이번엔 정말 단풍도 넘넘 이쁘고 해도 많아 곡식들이 잘 익었을꺼 같네요...
보구싶어요,,
참,하나님의 섭리는 정말 놀라운것 같아요...
선생님 알게 하시고..항상...선생님 생각하며 더불어 하나님 생각하게 하시니까요....
감사해요..선생님....
선생님 보내주신 고구마...너무나 맛있게 잘 먹구는...그동안 연락도 잘 못드리고..
선생님,저 얼마전..선보고..선이라기 보다 아는 어른분의 소개로...만난 청년(?)과 교제 중이예요...아직 잘 모르는데..맘이 자꾸 가구요,,(걔는 벌써...홀딱~!저에게 넘어 왔지용~~!^^)ㅋㅋ
동갑이구,3대째 기독교 예요...얘 자체는 그다지 기독문화에 젖은체로 신실한 정도는 아닌데...제가 교회열씸이 안 다니면 않만난다구 했더니 다시 교회나가구요..
얼마전 선생님 얘기 했거든요..너무 감사하고 존경한느 분이시라고...
선생님의 워십하시는 모습 얘기하며...나의 모습 나의 소유...
그거 선생님 워십 이후로 제 주제가 자나여~~!!ㅋㅋ
보구 싶네요...자꾸 이곳 한국의 삶이 하는거 없이 바쁘고 분주해서..선생님 볼
시간을 놓치는거 같아 속상해요...
놀러 갈께요...보구시포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12
120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1 이상철 2009.03.31 2287
119 보고픈 여인이여...! 성경언니 2003.12.16 2277
118 동생들아 2 성렬이 2006.10.12 2277
117 나 김명자야 지다맘 2009.07.16 2276
116 은혜의마당~ 양동현 2005.10.10 2275
115 씩씩한 주헌이 1 file 무익한 종 2009.12.27 2273
114 사랑하는 동현씨에게 이연욱 2003.10.28 2264
113 주헌엄마 - 하늘을 날고싶... 2 file 2006.09.06 2264
112 영아부 선생님가족과함께 ... file 양동현 2003.12.17 2254
111 엄마와 주허니 1 file 강유은 2007.08.24 2253
110 행복한 힘 보나콤 2003.11.25 2241
109 답변이 늦어 죄송, 남양주 ... 한정훈 2009.01.28 2236
108 안면도 잘 다녀오셨어요? 2 미씨짱 2006.03.01 2235
107 동찬이 이모예요 1 이은하 2003.11.07 2232
106 리밍에서 4 양성렬 2006.07.25 2230
105 양동현, 이연욱입니다. 1 file 보나콤 2005.02.13 2221
104 저는 양동현입니다. file 보나콤 2005.02.13 2215
103 귀한 섬김 은경 2003.11.02 2208
102 잘 도착했어요. 8 단기 선교사(?) 2006.07.09 2195
101 성렬이가 부탁하는 기도 제목 2 성렬 2006.10.26 21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