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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168.185.37) 조회 수 2126 추천 수 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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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V가 나를 푹신한 소파에 눕게 하시며 멸망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은 파멸시키고 폭력과 죄악의 길로 인조하시는도다.
내가 수없이 결단을 할지라도 언제나 허물어지는 것은 TV가 항상 나와 함께 함이라. TV의 리모컨과 채널이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TV가 내 가족의 목전에서 내게 파멸의 상을 베푸시고 인본주의의 기름을 바르셨으니 내 영혼이 부패하나이다. 나의 평생에 나태와 방탕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TV가 있는 곳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푸  하하하하 참 재밌죠

재밌으면 답글달아주세요~~
  • ?
    ☆★아침사과★☆ 2005.04.21 07:42 (*.225.240.210)

    그렇군
  • ?
    김경희 2005.12.16 13:08 (*.254.48.101)
    동감..동감..무지동감입니다..^^
    대영이 짱!!!
    많은 친구들에게 알려져야 할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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