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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9.203.194) 조회 수 3861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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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께서 주신 고로께를 아이들이 월요일 아침에 다~ 먹었어요~
엄마가 고로께 만드는 법 좀 가르쳐 달라시네요.
속에 어떤 양념(?)들이 들어 갔는지...
우리 엄마는 요셉이가 잘 먹으면 질릴때까지 해 주시거든요~
엄마도 맛있다 하시고...(난 못 먹었어요~)
잘 지내시구...
여긴 오늘 하루종일 비가 왔어요
지금도 날씨가 꾸물꾸물하고요~
  • ?
    이연욱 2006.03.18 18:49 (*.151.95.97)
    이제야 보고 글 올립니다.
    일단,감자를 껍질을 벗기고 삶는다.(소금으로 약간의 간과함께)
    양파,당근을 다지고 (햄도 넣으라고 하는데,전느 안 넣었습니다.) 삶아진 감자를 으깬것에 함께 합쳐 고루 섞어줍니다.(소금과 후추가루약간,그리고 계란한개를 넣고 섞어주세요.)참, 초록빛을 위해 피망이 들어가면 금상첨화!
    그러고 나면,밀가루,계란물,빵가루순으로 묻혀서 튀겨줍니다.
    만약 감자 으깨져서 버무려진 것이 좀 질으면 빵가루를
    좀 넣고 버무리면 잘 뭉쳐집니다.
    맛있게 드세요.
  • ?
    박소영 2006.03.24 21:03 (*.209.203.194)
    오늘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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